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청년경찰'의 무대인사에는 배우 박서준, 강하늘, 김주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의 팬들은 박서준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위해 파티를 개최했다. 케이크와 각종 선물을 들고 등장한 팬들의 모습에 박서준은 큰 감동을 받은 듯 깜짝 놀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청년경찰'은 개봉 5일만에 관객수 144만4,097명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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