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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딘이 표절 논란에 반박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딘이 '쇼미더머니6' 경연곡 '어디'를 둘러싼 표절 논란에 입을 열었다.

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암더원은 g 구요 어디는 ab 입니다 코드 진행, 키, 드럼패턴 어떠한 부분도 같지 않습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신스베이스라는 악기 때문인데 그 베이스는 힙합 뿐만 아니라 많은 장르에서 쓰는 베이스 계열이구요 악기 사용 때문에 표절이면 위에 나오는 곡들은 다 표절입니다 참고로 위는 다 다른 프로듀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딘은 "보시는 분들에게는 쇼지만 아티스트들에게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온 결과물이고 인생입니다"라며 표절 논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지코-딘 팀의 경연곡 '어디'가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일각에서는 '어디'가 DJ칼리드의 'I'm the one'과 유사하다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딘 SNS 게시글 전문>

일단 암더원은 g 구요 어디는 ab 입니다 코드 진행, 키, 드럼패턴 어떠한 부분도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신스베이스라는 악기 때문인데 그 베이스는 힙합 뿐만 아니라 많은 장르에서 쓰는 베이스 계열이구요.

악기 사용때문에 표절이면 위에 나오는 곡들은 다 표절입니다 참고로 위는 다 다른 프로듀서입니다. 보시는 분들에게는 쇼지만 아티스트들에게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온 결과물이고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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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2 13:28:48   수정시간 : 2017/08/12 1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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