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모델 아이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자연과 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넓게 펼쳐져 있는 초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답게 길쭉한 팔과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1년 스티브 제 &요니 피 '컬렉션'으로 데뷔한 아이린은 르베이지, 라코스테, 디올 등의 무대에 섰다. 현재 보그, 엘르, 얼루어 코스모톨리탄 등의 글로벌 뮤즈뿐만 아니라 엘르, 라코스떼 패션 및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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