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tvN '시카고 타자기'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시카고 타자기' 고경표가 짝사랑하는 임수정으로 인한 고민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전설(임수정)을 향한 짝사랑을 한세주(유아인)에게 고백하는 유진오(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오는 "그녀 주변에는 남자가 너무 많습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한세주는 "금시초문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지"라며 조롱했고 유진오는 "불안합니다. 그녀는 너무 사랑스러우니까요. 하루 빨리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할 텐데"라며 초조해했다.

한세주는 "그래서? 시도는 해봤고? 전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 있냐 말이지"라고 물었다. 유진오는 "용기가 없어서. 혹시라도 절 못 보면 절망할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고 한세주는 "그러니까 규칙이나 계기를 찾으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유진오는 '그렇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이렇게 신경을 쓰십니까? 작가님도 전설을 좋아하십니까?"라며 의문을 제기한 상황. 한세주는 "미쳤어? 내 인생에서 필요 없는 딱 두가지가 있는데 여자와 유령 작가야. 경찰 부르기 전에 아니 퇴마사 부르기 전에 나가"라고 소리쳤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와 유령 작가 유진오(고경표),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전설(임수정)의 미스터리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4/22 20:20:33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