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사재석 인스타그램
쿨 유리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유리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함에 따라, 연예계 대표 다둥이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신애는 최근 셋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신애는 2012년 첫째 딸에 이어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프로골퍼와 결혼한 이요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세 아들의 아빠인 임창정은 오는 5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일 쿨 유리의 남편 사재석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 우리 가족 곧 다섯 식구 된다"라고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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