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한위가 서현진을 칭찬했다. 사진=방송 캡쳐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 이한위가 서현진의 미모에 혀를 내둘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오마이걸 유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한위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자신의 딸 역할을 맡은 서현진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한위는 "34년간 작품을 하면서 여배우들을 많이 봤는데, 새벽에 봐도 예쁜 배우는 드물다"라면서 "거의 매일 밤을 새웠는데 항상 똑같은 얼굴을 유지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한위는 "그만큼 관리도 철저하고, 언제 만나도 기복이 없더라"라고 서현진을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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