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2'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최유하.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최유하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는 믿음을 증명하고자 법정에 선 여고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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