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여름이 지나간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앨범 자켓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수영장에서 검은색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수영복과 하얀색 시스루 상의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또 알리는 보라색의 투톤 머리로 몽환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알리는 15일 0시 4번째 미니 앨범 '화이트 홀' 발매를 앞두고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음악감상회를 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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