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걸스데이 유라는 모델 이철우와 함께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피트니스 커플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유라와 이철우는 운동기구 위에서 과감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라는 이날 몸에 달라붙는 상의와 레깅스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이철우 역시 189cm의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유라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한편,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 화보는 하이컷 159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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