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일론 제공
이효리가 아찔한 상의실종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효리는 18일 발매되는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아찔한 상의실종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에서 이효리는 상의를 탈의한 채 머리에 쓴 면사포로만 몸을 가린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팔에 새겨진 타투와 아찔한 등라인, 몽환적인 표정 등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효리의 면사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섹시하다”, “표정이 완전 몽환적이네”, “이효리 컴백 무대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내달 중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3년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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