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정석원과 박보영이 ‘병만족’에 합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SBS 관계자는 “이미 양측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두 사람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정석원과 박보영이 최종적으로 합류를 결정하면 이달 중순 뉴질랜드로 떠난다.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에는 김병만 노우진 등 기존 ‘병만족’ 외에 정석원과 박보영을 비롯해 이미 섭외 제안을 받은 또 다른 배우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석원과 박보영은 ‘정글의 법칙’에서 상반된 이미지를 뽐낼 것으로 관측된다.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자 무술 유단자인 정석원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짐승남’ 이미지를 뽐낸 만큼 오지 생활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박보영이 정글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도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을 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박정철 박솔미 이태곤 등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던 배우들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때문에 ‘정글의 법칙’ 출연을 원하는 배우들이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3/01/04 07:03:26   수정시간 : 2020/02/11 15:52:51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