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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MBC의 밤을 책임진다.

21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은 MBC 새 주말극 ‘삼대째 국수집’(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삼대째 국수집’은 국수집을 운영하는 한 가족의 훈훈한 이야기를 담는다. 유진은 국수집의 장손녀 역을 맡는다. 어려서 엄마를 잃고 조부모(신구 정혜선)와 아버지 손에 자란 속 깊은 인물이다. 이혼 후 국수집을 명품 국수회사로 발전시킨다.

영화 ‘피에타’의 주역 이정진이 유진의 상대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부족함 없이 자란 외과 의사 역할로 냉소적이지만 속 마음은 따뜻한 인물이다. 이혼녀라는 세상의 편견과 싸우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유진과 이정진 모두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과 ‘도망자 프랜 비’ 이후 2년 만에 본격적인 브라운관 복귀다. 유진은 목요일 방송되는 MBC 토크쇼 ‘스타로드 토크 명사십리’와 금요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MC를 맡고 있어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MBC 밤을 책임지게 됐다.

‘삼대째 국수집’은 12월23일 종방되는 MBC 주말극 ‘메이퀸’ 후속으로 최근 편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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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11/22 07:02:19   수정시간 : 2013/04/25 12: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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