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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이 2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이미연은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왕'(극본 이희명ㆍ연출 조남국 조영광)의 주연급 배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SBS 관계자는 "이미연에게 출연 제안을 했고 이미연 측도 출연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정식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세부 사항만 조율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다"고 귀띔했다.

이미연은 2010년 KBS 사극 '거상 김만덕' 출연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최근 영화 '회사원'에 출연한 데 이어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까지 타진하며 대중에게 한 걸음 다가섰다.

'야왕'은 3년 전 SBS에서 방송된 '대물'의 속편 격 드라마로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욕망녀(수애)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지만 배신당한 남자(권상우)의 복수극을 그린다. 이미연은 극중 재벌가 2세로 분해 두 사람과 얽히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야왕'은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12월초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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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11/15 07:01:52   수정시간 : 2013/04/25 1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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