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하는 '미스인천 2012'의 대표 미인이 꼽혔다.

27일 오후 인천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열린 대회에서 진에 김영주(19ㆍ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항공운항과 재학ㆍ가운데) 씨, 선에 이애진(19ㆍ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 재학ㆍ오른쪽)씨,미에 정예지(24ㆍ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졸업ㆍ왼쪽) 씨가 당선됐다. 이들은 7월6일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사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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