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2월22일
배우 장근석이 21일 트위터에 "이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초밥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일본의 일부 매체들이 "장근석이 '아오이 소라(일본의 AV배우)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인 것에 대한 억울함의 호소로 보인다. 어떻게 '스시'를 '소라'로 들을 수 있을까요?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배우 장근석이 21일 트위터에 "이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초밥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일본의 일부 매체들이 "장근석이 '아오이 소라(일본의 AV배우)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인 것에 대한 억울함의 호소로 보인다. 어떻게 '스시'를 '소라'로 들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