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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기획 <자이언트>가 10회 연장 방송된다.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유인식) 제작관계자는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자이언트> 출연진 스태프 등과 지난 한 달여 동안 연장 논의를 했다. 전원이 연장 방송에 함께하기로 했다. 전 스태프의 100% 지지를 받으며 연장 방송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자이언트>는 시청률 상승과 시청자들의 성원으로 8월 초부터 연장 논의가 시작됐다. 제작진은 "연장하면 극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배우와 촬영 스태프에게 연장에 대한 의견을 취합한 결과 모든 이들이 연장을 찬성했다. 덕분에 <자이언트>는 12월 초까지 시청자를 만나게 됐다.

이 관계자는 "연장 논의를 하면 출연료 부분과 이후 일정을 맞추지 못해 잡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이언트>의 전 출연진은 드라마의 질을 위해서라도 연장을 해야 한다며 마음을 모았다. 전 멤버가 연장으로 더욱 단합된 만큼 한층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뵐 것이다"고 말했다.

<자이언트>는 황정음-주상욱의 러브라인과 이범수의 사업 확장 등으로 극의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다.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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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9/06 19:07:53   수정시간 : 2013/04/25 1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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