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가슴 골을 살짝 드러내며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월간지 11월호의 화보에서 8페이지에 걸쳐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이하늬는 흰색 바탕에 커다란 푸른빛 꽃이 수놓아진 드레스를 입고 어깨와 가슴골을 드러낸 채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이밖에도 벌룬소매나 파워숄더, 볼륨감 있는 원피스 등 독특한 의상을 입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다. 의상에 어울리는 대담한 쥬얼리는 물론이고 킬힐, 싸이하이부츠, 장갑 등의 소품으로 개성을 과시했다.

이하늬는 11월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의 주연 엘 우드 역을 맡아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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