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말못할 사정? "속도위반 아니다"
열애 공개 2개월만에 전격 결혼… 임신설 일축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속도위반 아니다."

결혼을 앞둔 개그맨 정형돈측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임신설을 부인했다.

정형돈은 오는 9월12일을 결혼 날짜로 결정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불과 2개월 만에 전격 결혼을 발표하게 된 터라 말못할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증폭됐다.

정형돈의 소속사 관계자는 "임신설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속도위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양가가 지난 5월 중순 상견례를 한 후 8일 양가 부모와 상의를 거쳐 9월12일 결혼을 결정한 것이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12일 오후 결혼 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1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녹화하던 정형돈은 "아직 실감도 나지 않고 정신이 없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12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형돈의 피앙세는 4년차 방송작가 한유라씨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반 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한데 이어 교제 1년도 되지 않아 한 이불을 덮는 사이로 발전했다.

정형돈은 인덕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 후 2002년 KBS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무한도전><일요일 일요일 밤에><미스터리 특공대>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유라 작가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 후 각종 드라마와 CF에도 출연했다. 이후 방송작가로 전업해 정형돈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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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6/11 18:20:55   수정시간 : 2020/02/07 1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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