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뉴스]

고(故) 장자연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문건에 언급된 인물들과 유사 직종에서 일하는 인사 '42'명의 얼굴이 담긴 사진첩을 만들었다.

경찰은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이 사진첩을 보여주며 장자연과 함께 업소에 다녀간 인물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뒷북 수사 논란에 휘말렸던 경찰이 과연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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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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