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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끝 이병헌 "촬영날만 기다려"
'아이리스' PD 확정에 활짝
"촬영에 목말랐다!"

배우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최완규·연출 김규태,양윤호)의 연출자가 최종 확정되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 드라마의 메가폰을 잡는 김규태 PD는 8일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이병헌과 7일 첫 미팅을 가졌다. 이병헌은 드라마 촬영을 무척 고대하고 있다. 배우로서 촬영에 대한 목마름을 털어놨다. 연출자와 배우로서 드라마에 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등이 주연을 맡고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임에도 그동안 PD가 결정되지 않아 제작에 난항을 겪었다.

<아이리스> 제작진은 당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에게 러브콜을 했지만 이 PD가 고사했다. 이어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에게 SOS를 쳤지만 '연출이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병헌 역시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며 말못할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드라마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 드라마의 연출자로 <이 죽일 놈의 사랑> 등의 김규태 PD를 최종 낙점했다. 김 PD는 "한국 드라마에서 생소하게 시도되는 첩보물인 데다 200억원의 거액이 들어가는 작품이어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감독으로서 최대한 역량을 펼쳐 보이겠다. 이병헌 김태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아이리스>는 오는 3월25일께 일본으로 출국해 해외 로케이션으로 촬영의 첫 삽을 뜬다. 이병헌 김태희 빅뱅의 탑(최승현) 등이 일본 촬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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