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호피무늬 비키니로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어머니와 여행 사진 및 화보 촬영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다해는 호피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에 랩 치마를 두른 후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물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도발적인 느낌을 주는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었지만 이다해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흰 살결로 인해 섹시함보다는 큐트한 이미지다.

이다해는 최근 MBC 드라마 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며 불편한 심경을 표현했다. 휴식이 치유가 된 모습이다.

이다해는 '드라마 하차'의 그림자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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