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재벌 꽃남' 이민호 인기 대폭발
'꽃보다 남자' 인기에 미니홈피 방문자 30만명 넘어서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신예 이민호가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로 30만명을 넘기며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민호는 최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ㆍ연출 전기상)에서 구준표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꽃보다 남자>는 지난 12일 20.8%(이하 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대의 벽을 넘었다. 지난 5일 첫 방송에서는 14.3%, 6일은 17.6%의 수치를 보이며 상승곡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 이민호의 미니홈피는 13일 오후 6시가 넘자 35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받으며 그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

이민호는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꽃보다 남자>가 방송이 된 이후부터 많은 분들이 미니홈피를 방문해 주신다. 첫 회에서는 '싸가지 없다' 등의 반응도 많아 걱정했다. 요새는 좋은 말들만 해주셔서 용기가 난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극중에서 재벌의 후계자로 등장해 거만하면서도 부드러운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또한 극중 금잔디(구혜선)에게 관심없는 척하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연기로 여심(女心)을 자극하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에서 요즘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나쁜 남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민호는 또한 럭셔리한 캐릭터에 맞게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에도 신경을 쓰면서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의 3회 시청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자 CF시장에서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그는 현재 6~7건의 CF 계약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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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1/13 20:49:19   수정시간 : 2020/02/07 1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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