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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MC 1인자 등극 "꿈이냐 생시냐"
케이블 'MT왕' 메인 진행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개그맨 정형돈이 '1인자'로 등극했다.

정형돈은 최근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프로그램 < MT왕 >(연출 박영훈)의 메인 MC로 발탁됐다.

정형돈은 < MT왕 >의 수장으로 나서 개그맨 노우진 남창희, 배우 빈우 이파니 김나영 등 11명의 고정 패널을 이끌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진행 솜씨를 선보인다.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뒤 MBC <브레인 배틀>과 SBS <미스터리 특공대> 등의 공동 MC를 맡으며 1인자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왔다.

가을 개편을 맞아 <브레인 배틀>과 <미스터리 특공대>가 잇따라 폐지되는 아픔을 맛봤지만 처음으로 메인MC로 발탁되며 재도약을 노리게 됐다.

< MT왕 >은 학창 시절 MT에 다녀온 기억을 바탕으로 연예인들이 함께 MT를 떠난다는 형식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어 정규 편성됐다.

< MT왕 >측 관계자는 "MT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비롯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스타들의 속얘기를 들어보는 등 다양한 코너가 담긴다"고 전했다.

< MT왕 >은 11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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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1/11 06:56:34   수정시간 : 2013/04/25 1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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