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핑크빛 비키니 환상적!

'착한 몸매'의 표상 서영이 아찔한 비키니 차림의 몸매를 공개했다.

발랄한 핑크빛 비키니가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서영의 가슴 볼륨은 대단해 보인다.

서영은 이번 촬영을 위해 3개월 동안 몸 만들기 과정을 통해 원숙한 몸매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 뿐만 아니라 매력적으로 가꿔진 복부 근육도 인상적이다.

서영의 완벽한 몸매와 베트남의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화보는 보는 이를 지난 여름의 아련한 추억으로 인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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