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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화끈한 욕조신…네티즌 "민망하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MBC 주말극 <내 여자>가 농도 짙은 노출 신으로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27일 방송에서 극중 태성(박정철)과 세라(박솔미)가 신혼여행을 떠난 첫날 밤 함께 목욕을 하는 모습. 이들이 서로의 몸을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는 모습과 세라가 태성의 몸을 더듬는 장면이 다소 노골적인 대사와 함께 그대로 전파를 탔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여러 의견이 올라왔고, 29일 온라인에는 이날 방송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15세 관람가 드라마에서 대체 무슨 짓이냐' '가족들과 함께 드라마를 보다가 너무 놀랐다' '공중파 노출 수위를 넘은 표현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심야 케이블방송을 보는 듯 했다"면서 "제작진이 무슨 생각으로 이 같은 장면을 넣었는지 모르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그다지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너무 민감한 반응 아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내 여자>는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도 박정철과 박솔미의 극중 베드신으로 한 차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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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29 16:02:14   수정시간 : 2013/04/25 1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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