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배우 강성연이 팜므파탈(악녀)의 대명사로 오를 전망이다.

강성연은 SBS 월화드라마 의 정마담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등을 시원하게 노출된 검은 색 드레스로 입은 섹시한 모습이 팜므파탈의 이미지 그대로다.

강성연은 포커를 손에 들고는 보일 듯 말듯한 웃음으로 유혹하고 있지만, 차가운 눈빛 속에는 얼음장 같은 정마담의 내면이 고스란히 표현돼 있다.

퀸과 킹 카드를 손에 쥔 강성연은 섹시하고 아찔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도박에 늪으로 빠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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