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한성주 "슈주와 빅뱅이 누군지 몰랐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미스코리아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한성주(34)가 스타들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성주는 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배우 하정우와의 만남을 소개했다.

그는 "모 방송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하정우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그에게서 묘한 매력을 느꼈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하고 간단하게 포옹을 했는데 갑자기 나를 강하게 끌어당겨 가슴이 두근거린 적 있다"고 말했다.

한성주는 이날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와 빅뱅을 알아보지 못해 주변 사람들에게 구박 받은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최근까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빅뱅 멤버 대성을 알아보지 못해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구박을 당했다"면서 "요즘은 두 그룹이 대세라는 말에 주목해서 보고 있다"고 웃었다.

이밖에 한성주는 이혼 뒤 회사(SBS)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회사가 적성에 잘맞았지만 이혼 뒤 내 이름 앞에 회사가 거론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면서 "이혼은 후회하지 않지만 사표 낸 것은 아직도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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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10 11:52:37   수정시간 : 2020/02/07 1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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