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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지현 브라운관 '특급도킹'
SBS 창사특집극 '사계' 남녀 주연 유력
프랑스 용병·종군기자역…제작비 150억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한류스타 특급도킹 이뤄질까?'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한류스타 비(정지훈)와 전지현이 브라운관에서 만날 것으로 관측된다. 두 사람은 SBS가 창사특집드라마로 제작하는 <사계>(극본 이경희ㆍ연출 최문석ㆍ가제)의 주인공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비는 입양아 출신의 프랑스 용병으로, 전지현은 종군 여기자로 우정과 사랑의 교감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제목 <사계>는 두 주인공의 10대부터 40대까지를 사계절에 비유한 제목이다. 1991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사가 주인공을 따라 곁들여진다. 정치와 경제 사회 등 당시 사회상이 드라마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의 고위 관계자는 앞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해외 배급을 보장받기 위해 한류스타를 비롯해 인지도가 높은 할리우드 스타도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있다. 릭윤, 칼윤 형제도 그 중 하나다"고 밝힌 바 있다.(스포츠한국 2008년 2월6일자 보도)

<사계>는 기획 당시부터 전세계 배급을 목표로 제작된다. 예상되는 제작비만 150억원으로 SBS와 외주제작사 싸이더스HQ는 해외 선판매를 통해 제작비의 일정 부분을 충당할 계획이다.

비와 전지현 모두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한 터라 이 드라마의 해외 투자 전망은 매우 밝다. 비의 주연작인 <스피드 레이서>가 5월 전세계 개봉된 뒤 이어 전지현이 출연하는 <블러드 라스트 더 뱀파이어>가 선보이면 방영권 수출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입장이다.

이 드라마는 스타 PD와 스타 작가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와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드라마를 위해 혼신을 쏟고 있다. 비는 <상두야 학교가자> <이 죽일 놈의 사랑>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이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계>는 프랑스 용병과 종군 여기자라는 주인공들의 배역 설정상 해외 로케이션이 불가피하다. 프랑스와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촬영이 이뤄질 계획이며 전쟁영화 <킹덤>의 특수효과팀이 투입돼 보다 리얼한 전쟁신이 안방극장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계>는 이미 내년 2월께 편성을 확보한 상태다. 제작진은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9월부터 일본과 중국 프랑스 등지로 로케이션 촬영으로 크랭크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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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4/12 23:56:21   수정시간 : 2020/02/0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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