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를 통해 얼굴을 알린 샛별 이채영(22)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해 남성 팬들을 유혹했다.

이채영은 최근 종영한 에서 도도하지만 엉뚱한 매력을 지닌 재벌가의 막내딸 송희주로 출연,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인 배우다.

이채영은 최근 남성잡지 '맨즈헬스'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에서 선보인 모습과는 달리 도발적인 의상으로 한껏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채영은 이날 짙은 눈 화장과 가슴까지 깊게 파인 드레스 차림으로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성숙해진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한 이채영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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