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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JYP엔터 지분 32.18% 평가액 280억원
연예인 주식 재산 평가 1위… 배용준 2위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텔미> 신드롬의 박진영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

재벌정보사이트 재벌닷컴의 14일 발표(이하 13일 기준)에 따르면 박진영은 <텔미>의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자격으로 보유주식의 평가액이 280억원에 육박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박진영은 JYP 주식 76만7,080주(지분율 32.18%)를 보유했다. 국세청의 비상장기업 주식가치 평가 방법을 적용한 JYP의 주당가치는 2006년말 기준 3만6,499원이다. 이에 따르면 박진영의 지분 평가금액은 279억9,765만원에 달한다.

JYP는 2006년 매출액 163억원,당기 순이익 10억원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텔미> 신드롬으로 매출 97억원, 순이익 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JYP는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법인과의 합병이나 주식교환을 검토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해 우회상장이 점쳐지고 했다.

박진영의 뒤를 이어 2위는 '욘사마' 배용준이 차지했다. 배용준은 상장사 키이스트의 주식 434만4,602주(34.36%), 평가금액으로는 204억원을 보유했다. 배용준은 2006년 코스닥 상장법인인 키이스트의 지분을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인수해 1,000억원대 주식 재벌로 화제를 낳기도 한 바 있다.

이수만 주병진 비 심형래 순서로 뒤를 이었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의 430만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92억원을, 주병진은 좋은사람들의 최대주주로 348만주를 보유해 87억원의 평가금액을 기록했다.

올해 새롭게 주식부자 대열에 들어선 비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113만주를 가진 터라 83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고, 영구아트의 심형래는 68만주를 가져 53억원의 평가액을 나타냈다.

이들은 의류브랜드 좋은사람들로 연예인 재벌로 등록된 주병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 활동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였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박진영은 미국 진출을 끊임없이 노크해왔고 배용준은 한류스타로, 이수만은 보아 동방신기의 국내외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할리우드 주연으로 발돋움한 비나 <디워>를 미국에 수출한 심형래 모두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데 주력한 이들이다.

주식재벌인 이들의 평소 '기부지수'도 높은 편이다. 배용준은 지난해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나자 마자 3억2,000만원을 기부했고, 비는 지난 2006년 자신의 초상권을 기부해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 우물 5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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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2/15 08:37:31   수정시간 : 2020/02/07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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