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자식들이 보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요."(배우 전지현)=영화 제작보고회에서 '베드신과 흡연신 중 하나만 택하라면 뭘 하겠냐'는 질문에 우회적으로 베드신이 꺼려진다는 마음을 이처럼 표현해. 올해 국수 먹여주실려고?
태안 봉사활동이 조작이라니…
○…"세상이 너무나 무섭다."(개그맨 이경규)=SBS 의 태안반도 봉사활동이 조작방송 아니냐는 눈초리를 받자. 사실 무섭고 무서운 게 세상이죠.
김하늘 "연인에 차인적 없어요"
○…"합의 하에 헤어졌어요."(배우 김하늘)=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을 먼저 차느냐, 채이느냐'는 질문에 찬 기억도 채인 기억도 없다며. 사랑에 빠지는데 이유가 없듯 헤어지는데도 이유가 없는 것일까.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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