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의 '눈의 여인' 최지우가 정렬적인 붉은 빛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최지우는 지난 11월2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 모금 에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랐다.

최지우는 기존의 순백색의 이미지를 벗고 망사소재의 화려한 붉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지우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객석을 바라봤고, 그의 거부할 수 없는 시선에 관객들은 숨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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