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빛 드레스 입고 코믹한 '퐁퐁퐁 댄스' 춰 더욱 섹시한 매력 발산

가수 겸 배우 이효리의 '퐁퐁퐁 댄스' UCC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6일 방송된 MBC (연출 강영선)에서 선보인 일명 '퐁퐁퐁 댄스'로 또 한번 '핫이슈'가 됐다. '퐁퐁퐁 댄스'는 SBS 의 '퐁퐁퐁' 코너에서 선보이는 개그 춤이다.

이효리는 이날 막바지에 심사위원들의 결과를 기다리던 중 '퐁퐁퐁 댄스'를 추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연두빛 드레스를 입고 코믹한 '퐁퐁퐁 댄스'를 춰 더욱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의 '퐁퐁퐁 댄스'는 현재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이효리의 온몸 흔들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더욱 화제가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코믹한 춤도 이효리가 추면 섹시해진다'며 그의 섹시한 매력을 치켜세웠다.

이효리는 이날 배우 차태현과 함께 를 진행하며, 5년 연속 MC 자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