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이수영 이효리 이기찬 박수홍 박경림 장나라, 인기스타들이 의기투합해 ‘노홍철 표 포즈’를 패러디해 희망의 주문을 외우고 있다. 이수영은 최근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8집 앨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환우들 앞에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는 이효리 이기찬 장나라 등 특급 스타들이 출동해 이수영의 응원군이 돼줬다.

청바지와 티셔츠, 노 메이크업 차림으로 편안하게 등장한 이들 스타군단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내라는 의미로 ‘노홍철 표 모션’으로 에너지를 충전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