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새하얀 원피스에 흑단 머리카락으로 순결한 여인의 모습을 서린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은 2년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쑥스러운 듯 소녀의 미소를 머금었다. 이희진은 최근 스타화보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희진은 가슴라인을 강조한 비키니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른 몸매에서도 글래머스한 요염함을 표현했다.

이희진은 비키니 몸매를 위해 오히려 몸무게를 늘렸다. 10kg을 늘린 후 자신감있는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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