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스테이지] 뷰티숍서 손 꼭잡고 함께 해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을 똑같이 하고 싶은 것일까요? 배우 이서진 김정은 커플이 최근 ‘커플 퍼머’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이들은 청담동의 모 뷰티숍에 들러 함께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는데요. 일반 고객도 많았지만 두 사람은 개의치 않고 손을 꼭 잡고 퍼머를 해 눈길을 끌었다는군요.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퍼머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이 광경을 목격한 몇몇 싱글 여성들은 “커플티, 커플링도 아닌 커플퍼머에 질투를 느끼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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