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윤손하처럼만 된다면 여한이… "

[엔짱]

“윤손하같이 되면 여한이 없어요.”

조혜련은 일본에서 윤손하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윤손하는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는 인기 연예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조혜련은 그런 윤손하의 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손하는 일본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에요. 빠른 순발력을 요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은 외국인으로서 대단한 거죠. 윤손하는 이제 일본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에요. 저도 그렇게 되야 할텐데…”

조혜련은 윤손하를 롤모델로 삼고 일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물론 국내에서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의 ‘하이파이브’도 소홀할 수 없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보다는 열 배는 더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