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배우 장신영이 아이 엄마 같지 않은 S라인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출산 이후의 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신영은 최근 태국 방콕과 파타야 인근의 산호섬에서 영화 시리즈의 섹시한 본드걸 컨셉트로 촬영했다. 장신영은 해변가와 수영장에서 여러 벌의 비키니로 섹시함과 요염한 자태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장신영은 지난 4월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낳은 이후 3개월 만에 몸을 만들어 이번 화보촬영에 나섰다. 장신영은 13kg 이상 체중을 감량해 연예 활동 복귀에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장신영은 이번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신영의 이번 화보는 19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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