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이 장면에서 홍콩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자신의 배우자와 전혀 다른 느낌의 상대에게 강하게 끌리는 두 사람의 묘한 표정이 교차된다.
영화 팬들은 이전 작품에서 노출을 꺼려왔던 두 배우의 파격적인 러브신이 어떻게 표현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오는 내달 15일 관객의 호기심을 풀어줄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이 장면에서 홍콩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자신의 배우자와 전혀 다른 느낌의 상대에게 강하게 끌리는 두 사람의 묘한 표정이 교차된다.
영화 팬들은 이전 작품에서 노출을 꺼려왔던 두 배우의 파격적인 러브신이 어떻게 표현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오는 내달 15일 관객의 호기심을 풀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