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은혜 초미니 사이로 살짝 보이는..

■ 포토브리핑

배우 윤은혜가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윤은혜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 미니시리즈 (극본 이정아, 장현주ㆍ연출 이윤정)의 제작발표회에서 숏커트 머리 모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에서 남장여자로 출연하는 윤은혜는 작품을 위해 고이 기른 머리를 과감히 자르는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하지만 숏커트의 모리 모양도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윤은혜의 멋진 각선미가 주는 섹시함을 가리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