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청순미의 대명사인 배우 신민아가 과감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남성 전문 잡지 에스콰이어 7월호에서 과감한 란제리룩을 차려 입고 감춰두었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신민아는 도발적인 옷차림에 걸맞은 표정까지 지어내며 더 이상 소녀의 이미지에 머물지 않을 것임을 웅변했다.

신민아는 지난 5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이 종영한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