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이하늬는 해변과 잘 어울리는 하늘색 바탕의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하늬는 예전에 호피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선보여 미스유니버스 ‘포토제닉’ 4위를 차지하는 등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하늬는 현재 맥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되는 2007 미스유니버스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전세계 76명의 미녀들을 상대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하늬는 28일 밤 한 달간의 합숙을 마치고 세계미녀들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