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손미나 아나 "예비신랑이 재벌? 뭔소리!"
10일 결혼 앞둔 손미나 아나운서 "책임 다하며 잘 살겠다"

관련기사

• 손미나 아나 "예비신랑이 재벌? 뭔소리!"
• 예비신부 손미나 아나운서 "결혼 후 퇴사"
• '사진노출' 박지윤 아나 두번 죽인 공무원
• '한가인 밀어낸' 강수정 몸값은? 쉿! 비밀
• '이혼아픔' 김성경 전 아나운서 심경 고백

• 박상아 초호화 LA 집 팔고 한국행? 결혼?
• 심혜진, 사업가와 '비밀 재혼' 왜 숨기나?
• 여배우 서혜린, 스위스인과 '하와이 웨딩'
• 한채영 결혼 연기 '파격노출' 부담 때문?
• 김나운, 신랑·시댁 먹여 살린다? "슬프다"
• 박경림, 연하 대기업맨과 7월 웨딩마치
• 서민정, 재미교포 의사와 결혼설 '화들짝'

• 개그맨 김민수 무대서 '눈물의 프러포즈'
• 새색시 전도연, 남편과 함께 '행복 나들이'
• 김수미 "딸 이름 공개 절대불가" 대체 왜?
• 이승철 3개월만에 '재벌' 피앙세 첫 공개
• 황기순 "톱스타에 전 부인 빼앗겼다" 폭로
• 이루마, 복무중 손태영 언니와 '웨딩마치'
• '갑부' 송지은, 유학파와 7월 웨딩마치

손미나 화보

오는 10일 결혼식을 올리는 KBS 손미나 아나운서(35)가 결혼을 앞둔 행복감을 전했다.

손 아나운서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웨딩컨설팅업체 아이웨딩네트워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재의 심정, 그간 불거졌던 억측에 대해 밝혔다.

손 아나운서는 남편이 재벌가 자제라는 소문에 대해 "시아버지는 대학에서 강의를 했었다. 그 밖에도 시댁은 학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집안이다"며 "남편은 장남이고 K그룹에 다니고 있다. 어느 그룹 몇 째 아들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손 아나운서는 또 "6개월을 미루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첫 만남에서부터 왜 이 사람을 이제 만났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이 잘 통했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또 "스페인에서 고 안익태 선생님의 미망인인 로리타 안 여사를 만나는 계획 등 결혼 후 하나씩 이뤄갈 둘만의 계획을 많이 갖고 있다"며 "결혼은 약속이고 책임인만큼 책임을 다하며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손 아나운서는 자신의 결혼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전했다. 몇몇 KBS 아나운서들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기사를 통해 먼저 접해 자신이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얘기할 기회가 없었던 것 뿐이라고.

손 아나운서는 "매일 자정 2라디오에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진행하고 있어 동료들을 만나기 쉽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이 사람과 결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손 아나운서는 이어 "섭섭하다는 반응은 전혀 없고, 모두 축하만 많이 했다"고도 전했다.

손 아나운서는 결혼 후 6월 말께 KBS에서 퇴사할 예정이며, 이후 여행 서적 등의 집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10일 결혼식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조순 전 서울 시장이 주례를 맡는다. 축가는 스윗소로우가 부를 예정이다. 결혼 후 두 사람은 남태평양의 휴양지 피지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입력시간 : 2007/05/03 18:17:36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5/03 18:16:45   수정시간 : 2013/04/25 12:12:16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