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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전두환 차남의 '세번째 부인'
■ 전재용·박상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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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3)씨가 탤러트 박상아(35)와 사실혼 관계임이 보도되면서 이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재용씨는 1964년 생으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1991년 대우에 입사해 1999년까지 대우증권에서 일했다.

전씨는 그동안 두차례 결혼했는데, 박상아가 그의 세번째 부인인 셈이다.

전씨는 1990년 박모씨와 결혼했고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바로 최모씨와 두번째 결혼했지만 결혼 15년 만인 지난 2월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두번째 부인인 최씨와 사이에 두 아들이 있고, 박상아와 사이에서는 딸이 한명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씨와 박상아의 관계가 세상에 처음 알려진 건 2003년 '비자금 사건'을 통해서다.

전씨는 아버지인 전 전 대통령의 은닉 비자금을 포함해 167억 원에 대한 증여세 74억여원을 포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당시 언론에서는 전씨의 비자금을 관리한 사람으로 탤런트 박상아를 지목했다.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박상아 모친 윤씨의 계좌에서 전재용씨가 송금한 돈이 발견되고 전씨와 박상아가 함께 출입국한 기록이 밝혀지는 등 두 사람의 관계가 세상에 알려졌다.

박상아는 비자금 사건이 터진 2003년 9월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종적을 감췄다.

지난 2004년 7월에는 미국 민주당의 존 케리 대통령 후보 진영이 전씨와 박상아가 낸 후원금을 동시에 되돌려 줘 전씨와 박상아의 관계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4/09 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