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니 어머니 "우울증이 원인인 듯 해…"
유니의 가족들 일부 추측기사 대응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 열어

관련기사

• 유니 '쓸쓸한 마지막 가는길' 안타까워

• 네티즌 '악플' 유니 죽음으로 몰고갔나?
• 故 유니 소속사 관계자 "죽을 이유 없었다"
• 유니 어머니 "우울증 다 나은 줄 알았는데…"
• 유니 복귀 하루앞 '충격 자살' 도대체 왜?
• '유서 한장 없이…' 유니 궁금증만 증폭!

• '슬픈 삶' 어린시절 미혼모 어머니마저 떠나
• 동갑내기 유니-김형은 같은곳서 행복하길~
• 새해부터 연예계 '핵폭탄급' 사건 줄줄이
• '충격' 빛날것 같은 연예인 잇딴 자살 왜?
• '충격 자살' 유니 미니홈피 추모 물결

• 유니의 쓸쓸한 빈소 모습, 더 안타까워
• 자택서 자살 가수 '유니', '해맑던' 생전 모습
• 유니 중2때 연기 시작, 2003년 가수 변신…
• 자살 충격 숨진 섹시 가수 유니는 누구?
• 가수 유니 자기방 문틀에 목 매 숨져

• '여친 자살 고백' 오지호 연락두절 잠적!
• '이찬 폭력' 증거 확보!… 수사 급물살
• 박상민 "고소한 '가짜' 몸값 치솟아" 분통
• 김옥빈=된장녀·조안=성형·김하늘=대두?
• 하리수 "이런 악질! 용서못해" 법적조치
• '호스티스 폭행' 가수 "싸움 말린것 뿐야"

가수 유니의 자살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나섰다.

유니의 어머니 이모씨는 21일 오후 8시 인천 온누리병원 분향소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좋은 일로 못봬서 죄송하다. 추측기사가 나갈까봐 내가 나선다. (유니는) 너무 일찍 연예생활을 시작해서 힘들어 했다. 내성적인 성격이고 혼자서 상처를 많이 받은 거 같다. 평소 이상한 점은 없었다.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것이 원인인 듯 하다. 우울증 때문에 약을 먹은 적이 있는데 다 나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유니의 어머니 이씨는 짧은 말을 남기고 매니저와 목사의 부축을 받으면서 퇴장했다.

이날 어머니 이씨의 인터뷰에 앞서 유니가 다니던 교회의 한광식 목사와 매니저는 가족들의 안정을 취재진에게 당부했다. 한광수 목사는 “충격적 사건을 접하고 정신적 정리가 어려운 상태다. 어머니가 힘든 상황에서도 인터뷰를 응할 테니 취재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니의 소속사 매니저는 “추측기사 혹은 사실과 상반된 기사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기자회견을 연다.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니의 가족들은 일부 추측기사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연 것으로 보인다.



인천=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1/21 20:38:53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1/21 20:38:23   수정시간 : 2013/04/25 12:11:42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