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이 상반신을 노출한 섹시 포즈를 취한 채 유명 연예지 ‘VIBe’ 9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잭슨은 15일 발매되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7살 연하의 남자친구로 음악 프로듀서인 저메인 듀프리가 자신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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