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이 상반신을 노출한 섹시 포즈를 취한 채 유명 연예지 ‘VIBe’ 9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잭슨은 15일 발매되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7살 연하의 남자친구로 음악 프로듀서인 저메인 듀프리가 자신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이 상반신을 노출한 섹시 포즈를 취한 채 유명 연예지 ‘VIBe’ 9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잭슨은 15일 발매되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7살 연하의 남자친구로 음악 프로듀서인 저메인 듀프리가 자신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