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시술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이 지난 2017년 서비스 론칭 후 첫 전속 모델로 배우 강한나를 발탁했다.

여신티켓은 강한나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구축해 온 독보적인 캐릭터와 KBS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여성들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하는 여신티켓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강한나는 클로즈업 화보 컷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드라마 속 도도한 이미지부터 그녀만의 발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 두 차례에 걸쳐 여신티켓과 만난 강한나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현장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여신 미모를 뽐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손승우 여신티켓 대표는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이 혁신적인 기술과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결합으로 매일 성장하는 여신티켓과 닮은 점이 많아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후 강한나와 함께한 온라인 광고 영상 론칭을 시작으로 디지털 쇼케이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신티켓은 피부과를 방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앱을 통해 미리 시술 정보, 가격, 후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다운로드 70만 건을 돌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피부시술맵, 실제 이용자들의 생생한 영수증 후기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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