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후디스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모델 장민호의 광고 사진 B컷을 29일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하이뮨을 마시며 건강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지난 4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는 기대를 받으며 모델로 발탁됐다.

하이뮨이 제품력과 팬덤의 시너지 효과로 반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자 일동후디스는 지난 8월 장민호와 광고 모델을 재계약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은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서 유일하게 산양유 단백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모델 장민호씨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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