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KGC인삼공사가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화애락 본'을 리뉴얼 출시했다.

정관장 화애락 본은 6년근 홍삼 및 고품질의 전통원료를 함유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개선, 피로회복, 항산화작용 등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리뉴얼 출시한 화애락 본은 홍삼농축액을 1.7배 증량하고, 석류, 크렌베리, 레몬밤 등 특화 소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성 생애주기별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정관장 화애락은 갱년기 전, 중, 후 단계별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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