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본스칼엠'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조아제약이 칼슘 결핍 증상 및 육체 피로, 근육통, 신경통 등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본스칼엠’을 출시했다.

본스칼엠은 칼슘과 마그네슘을 2:1 비율로 함유했으며 비타민D3, 아연 등의 영양 성분을 담은 일반의약품이다.

본스칼엠의 주성분 중 하나인 시트르산칼슘은 위산의 도움 없이도 칼슘 이온으로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식전 복용이 가능하다. 위산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위장장애를 걱정을 덜고, 탄산 칼슘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높아 골다공증, 뼈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만 8세 이상 성장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복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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